시드니 여행기 16탄 (3일째) ; Gap Park & Robertson Park & Watsons Bay 이렇게 버스를 타고 가는 곳은 Gap Park 입니다...멋진 절벽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절벽과 파도를 좋아하는 제 마눌님이 반드시 가야 된다고 해서... 사실 시드니 전 여행 코스를 마눌님이 만드셨고..전 어디가 어딘지 모릅니다...이게 바로 '차가운 도시 유부남'의 숙명이라고나 .. 사진/스토리 만들기 201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