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4 / 올림푸스 PEN-F / 명지 스타필드 - 칸웨이 명지 스타필드에 들렀다가 점심을 먹으러 들른 '칸웨이' 음식점. 점심 세트를 먹고 싶었는데 코로나 여파로 단품 요리만 되서 조금 아쉽네요. 간이 쎄지 않아서 저한테는 좋았습니다. 사진/직찍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