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여행기 11탄 (2일째) ; Leura 마을 이제 에코 포인트를 벗어나서 점심을 먹기 위해서 근처 루라 마을로 갑니다.. 루라 마을은 예전에 탄광이 발달하였을 때 만들어진 마을이라고 하더군요... 마을은 아기자기한 맛이 있습니다.. 마을이 산 위에 있다보니 길이 오르락 내리락.... 차에서 내려서 근처에서 각자 알아서 밥을 먹.. 사진/스토리 만들기 201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