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여행기 18탄 (3일째) ; 달링하버 근처... 걷다보니...이제 해가 다 졌습니다...항구의 야경을 즐길 수 있네요.... 여기는 피어몬트 베이(Pyrmont bay) 공원.. 더 스타와....항구쪽 건물.. 그러고 보니...북쪽 시드니는 이렇게 먼 발치에서만 보게 되네요.. 시드니 타워... 멀리 약간 보이는 하버 브릿지... 반대편에 아직 햇살이 남아 있습니.. 사진/스토리 만들기 2016.09.02
시드니 여행기 17탄 (3일째) ; Watsons bay ~ 시드니 Cockle Bay 버스를 타고 시드니로 가면서....지친 몸을 추스리면서 창 밖 풍경을 바라봅니다... 러시안 나이트클럽인가?...함..가보고 싶네요 ^^ 호주 아이들.. 순간의 포착... 이건 무슨차인지... 역시 재규어.. 이런 클래식한 모습들의 가게가 참 많더군요... 우리나라 모텔급의 오래된 듯한 호텔도 있습.. 사진/스토리 만들기 2016.09.02
시드니 여행기 5탄 ; 더 스타 ~ 피어몬트 브릿지 ~ 힉슨 로드 맛 없는 초밥을 먹은 후...기운 내서 다시 달링 하버로 갑니다... 아까는 그냥 지나쳐간 피어몬트 브릿지가 목표... 피어몬트 브릿지 앞에도 오래된 듯한 호텔이 있습니다.. 나중에 보니 시드니 시내에도 이렇게 작고 오래된 호텔들이 많더군요... 이제 피어몬트 브릿지 앞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스토리 만들기 201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