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피지 호텔에 도착해서 수속후 짐을 프론트에 맡기고 움직이기로 하였습니다.
리조트 입구에서 항구로 가는 버스를 탑니다. 버스가 창문이 없어서 주변 풍경을 제대로 구경할 수 있습니다.
항구 가기까지 다른 리조트 입구를 거쳐서 가게 되어 다른 리조트 구경도 잠깐식 가능합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 후에 항구에 도착합니다. 리조트들이 모여있는 곳 바로 옆에 항구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항구에는 음식점들과 기념품점 등이 있습니다.
항구에서 바닷가쪽 풍경입니다.
식사를 하고 구경하기로 하였기에..메뉴를 쭉 봅니다...
비싼 랍스터~~~~~ 당첨!!
랍스터 먹기전에 우선 시원한 피지 맥주 한잔!!
음식 기다리면서 주변을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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