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여행기 8탄 (2일째) ; 피지 노을... 배를 타고 노을을 즐기는 사람들은 색다른 느낌을 가질거 같네요... 구름 사이로 아직 떠있는 해의 빛이 세어나오기도 합니다... 햇살이 너무 부셔서 잠시 시선을 반대로... 살짝 자리를 옮겨 보기로 합니다... 저녁을 준비하는 직원들... 이런데서 저녁 먹으면.....피부 다 탑니다...생각보다.. 사진/스토리 만들기 2016.09.08
피지 여행기 7탄 (2일째) ; 피지 노을 즐기기 (1) 방에서 낮잠을 자고나니... 어느새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피지 노을...놓치지 않을거에요.... 밖에 나오니 구름이 많아서 어두운 느낌이 듭니다... 맥주 한병 마시면서....여유로움을 가져봅니다... 구름의 경계에 빛살의 경계가 같이 보입니다.. 바다에선 시끄러운 오토바이가 계속 지.. 사진/스토리 만들기 2016.09.08
피지 여행기 6탄 (2일째) ; 리조트 둘러보기... 소피텔에서 버스를 타고 간 곳은 힐튼 피지 비치 리조트입니다.. 뭐 별거 없네...하더니 마눌님이 화장품 가게로 들어갑니다...볼거 없다며.... 그래도 시원한 가게에서 나름 열좀 식히고....(매장 인도누나 귀엽~~) 풀장 쪽으로 살살 갑니다... 어딜가나 서양애들은 멍때리기를 잘하는거 같.. 사진/스토리 만들기 2016.09.07
피지 여행기 5탄 (2일째) ; 리조트 둘러보기 엄청난 피로감으로 늦잠을 잡니다.....그러나 이놈의 센서티브한 몸뚱아리는 침대가 바꼈다고 푹 자게 못만드네요...ㅜ.ㅜ...옆의 마눌님이 자고 있지만....담배도 한대 필겸 산책을 갑니다.. 제가 묶었던 리조트가 쉐라톤 피지 리조트 입니다.... 서양애들은 아침부터 신나게 달리네요.... .. 사진/스토리 만들기 2016.09.07
피지 여행기 4탄 (1일째) ; 쉐라톤 피지 리조트 & 노을 & 저녁 프론트에 맡겨논 침 챙기고 방에 들어가서 짐 풀고...시원한 에어콘에서 쉬다가... 해가 질려고 폼 잡는거 같아서....카메라 들고 나옵니다... 이제 피지의 노을 좀 구경해볼까요~~~ 리조트 건물은 별거 없습니다...2층 건물에....별 내용 없습니다.. 그러나 반대편은...자연의 따듯함과 시원함.. 사진/스토리 만들기 2016.09.05
피지 여행기 1탄 (1일) ; Nadi 공항 ~ 쉐라톤 피지 리조트 시드의 빡신 일정 후에 그래도 휴가는 휴식이지 라는 맘으로 시드니에서 피지로 넘어왔습니다. 피지에서는 물놀이는 철저히 배제하고, 오직 멍 때리는게 목적이므로 숙소는 피지 본섬에 있는 쉐라톤 피지 리조트로 잡았습니다. 피지 공항은 아주 작은 편입니다...공항 입구에서는 여행객.. 사진/스토리 만들기 2016.09.05